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FC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경기장 내 심판 비난 걸개, 피켓 게시 사건 === 2017년 9월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-인천의 K리그 경기에서 ‘전북-광주 전에 3경기 정지 먹은 박필준 심판을 다시 대구전에 배정한 조영증 심판위원장의 의도는 무엇인가?’, ‘오늘은 두 팀 다 돈 없데이’와 ‘See VAR’ 등의 걸개와 피켓이 경기장 일반석 내 게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. 이런 비난성 걸개와 피켓이 게시된 이유는 9월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-대구와의 경기에서 벌어진 심판 판정에 대한 강력한 불만 때문이었다. 이 경기에서 대구는 후반에만 두 골을 넣었음에도 이 두 골이 모두 취소되는 아픔을 겪으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채 1:1 무승부에 머물러야 했다. 두 골 모두 VAR 판독에 의해 노골 처리됐지만 석연찮은 구석이 많은 장면이 연출됐고 이 경기의 논란의 중심이었던 주심이 30일 대구의 경기에 주심으로 또 나오자 대구팬들이 항의 차원에서 이런 저격성 비난 걸개와 피켓을 게시하게 된 것이었다. 하지만 프로축구연맹은 10월 13일 상벌위를 개최해 심판과 다른 팀을 비방하는 다량의 현수막과 피켓이 반입되는 걸 막지 못한 홈팀 대구 FC에 1천만 원의 제재금을 [[http://www.sports-g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219|부과]]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